얼바인의 집값이 폭등하는 이유

얼바인의
집값이
폭등하는
이유

사람들은 누구든 살기 좋은 곳에 살고 싶어합니다. 살기 좋은 곳을 찾을때 어떤 조건들을  생각 하게 될까요?

  1. 기후
  • 기후
  • 기후

    날씨와 기후는 살기 좋은 곳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길고 추운 겨울에서 자랐다면 삽질할 눈이 없는 곳에서 살고 싶을 것입니다.

    또는 따뜻하고 습한 기후만 알고 있다면 온도가 더 낮은 곳

    살 곳을 결정할 때

    본인이  즐기는 활동의 종류와 날씨가 그러한 활동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십시오.

    더운 날씨

    추운 날씨

    온건한 일년 내내 봄 같은 기후

    비가 많이 내리는 곳

    눈이 많이 내리는 곳

    1. 문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 문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 문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면  교외 지역

    예술에 관심이 있고 오페라의 밤을 선호한다면 맨해튼이나 LA 또는 샌프란시스코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3.Find Job

    3.Find Job

    일자리가 많은곳으로 사람들이 옮겨

    1. 학교
  • 학교
  • 학교

    대학교 : 좋은 인재 채용

    초.중고. 자녀 교육

    1. Outdoor life
  • Outdoor life
  • Outdoor life

    산책, 공원, 등산, 골프 , 하이킹, 해변

    1. 안전 , 범죄율
  • 안전 , 범죄율
  • 안전
    ,
    범죄율

    범죄율 낮은지역을 식별

    인터넷 검색: Google, Yahoo 또는 MSN과 같은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도시 이름과 “동네별 범죄 통계”를 입력합니다.

    위치에 대한 개인 및 재산 범죄의 위험을 식별

    1. Cost of Living
  • Cost of Living
  • Cost of Living

    주거, 음식, 오락, 교통비

    살기 좋은 곳의 조건 기후, 문화, 일자리, 학교, 야외활동, 안전의 조건들을 매우 충족하는 도시

    onlinephone case with card holderkate spade phone case

    아… 어디일까 느끼셔을듯 합니다.

    코로나 이후에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얼바인의 집값이 많이 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중에서도
    얼바인의
    집값이

    많이
    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얼바인의 인구는  현재 약 30만명 정도, 인구 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얼바인 인구는 1970시작의 10,000 정도였고, 1980년대에 급격한 성장 약 516%

    2010- 2020 10년간 약 45 % 인구 증가

    비교 : 애나하임의 인구는 약 346,000 정도 입니다. 2010-2020 10년간 31.4% 증가

    얼바인의 집의 갯수는 105,565

    주택 소유주의 비율 46.82%

    얼바인의 평균Household income : $110,483

    애나하임 평균 House hold income : $61,610

     

    얼바인의 평균 집값 : 12,2021 기준 $1,256,906

    얼바인의 집값추세

    얼바인 평균판매가격

    최근 12개월 비교 21.3% 상승

    6개월 비교 27.5% 상승

    3 개월 비교 31.2% 상승

    챠트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평균판매가격 비교

     

    공급부족이다…

    2021.12 기준으로 인벤토리 비교

    2020 1월 의 마켓에 나온 매물은 645개

    2020년 7월에 가장 많이 나왓을때 913개

    2021 12월에는 226개이 매물이

    최고와 비교 – 75.2%

    1월과 비교 – 65%

    얼바인의 집값이 크게 상승 한 상황을 살펴 봣는데요

    살기좋은 곳의 조건을 갖춘 도시이기때문에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더  큰 매물 부족현상, 가격 상승을 가지고 온것으로 여겨집니다.

    요즘 우스게 소리 하는 소리가 있는데요. 내가 번돈이 내돈이 아니고 내가 써야 내돈이라고 하더라구요.

    좀  더 비용을 지불 하더라도 더 좋은 곳에 살고 싶어야는 사람의 심리는 같은 공동현상인듯 합니다.

    앞으로도 캘리포니아 오레지 카운티의 얼바인의 집값이 계속해서 HOT  시장으로 지속 될지 매우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