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바꾸어 놓은 부동산 트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겟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왔는데요.

부동산에는 어떤 영향을 미쳣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많이 바뀌었는데요

  1. 탈중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집은 먹고, 자고 였다면, 코로나 이후에는  이것 뿐만 아니라  일하고,  공부하고, 놀고, 운동하는 곳으로  여러기능을 하는 집이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출퇴근 필요하지 않으므로,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 날수 있게 되었다.

즉, 탈중앙화로 바 뀌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부동산투자를 할 때에 무조건 지도를 놓고

중심상권을 최고로 여겨던것을 되집어 보면 정말, 세상이 바뀌고 있네요

실질적으로 DTLA, LA 지역에서 오렌지 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 샌버나디노 카운티쪽으로 움직이  아주 많았졋습니다.

집가격도 상승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퍼 전쟁중이라고도  합니다.

부동산 작년대비 10-15% 상승했습니다.

 

공부하고 , 놀고, 운동하고 ; 온라인교육, 취미생활, 스포츠 , 엔터테이먼트 등 모든것이 집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그래서 부동산시장에서는 단독주택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요.

코로나 사태 발생하면서 큰집은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대형주택들의 인기가 되려 올라가는 추세로 바뀌어 가고 있구요.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는 탈중앙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집값이 비교적 낮은쪽으로, 주변환경이 좋은쪽으로, 같은 값이면 더 큰 집으로  가성비 좋은 지역의 인기가 좋습니다.

 

  1. 탈세계화 (De Globalization )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답답함은 여행을 못하게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말이 또 있는데요.

‘각자도생’ 이라고요. 알아서 살아남아 하니까.. 그래서 일까요? 그 어느때 보다도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고도 합니다.  부동산에서도 가족이 거주 하는 곳으로 이주 하는 경우가 많아졋습니다.

각 나라는 자급자족을 해야 하는 구조의 상품 생산을 하게 되면, 인플레이션을 초래 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플레이션의 대책은 실물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잖아요. 최근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뉴스가 많던데요. 부동산 가격 어떻게 될지 ?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 Digitalization 이라고 하는데요 디지털 혁명이라고 하고요.

코로나 이후에 소비의 행태가 바뀌었습니다.

비대면 생활에 따라서 디지털화의 속도가 몇년을 앞당겻다고 하더라구요.

 

서울대 감난도 교수의 트랜트 코리아 2021에서도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는

어떤것을 할때에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고 하더라구요.

 

온라인교육, 온라인 쇼핑이 코로나이전에도 꾸준히 성장을 해 왔엇지만,

언텍트 시대가 되면서 쓰나미 처럼 몰려온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옷, 가전제품등을 온라인구매하고,

식품은 마켓에서 구입하는 형태 였는데요.. 이제 마켓도 온라인구매 로 ..

부동산시장에서는 물류창고 부동산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고요. 요즘 특히 프리웨이에 트럭이 많아 진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코로나 이후의 바뀌어진 부동산 시장의 트랜드는

1.탈 중앙화로 도시의 중심에서 외곽으로 이주 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 대형주택의 인기가  좋다는 겁니다.

  1. 탈세계화로 인플레이션이 발생 할 수도 있기때문에 실물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 할수 있다.
  2. 디지털 시대 이 기술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것인지? 에 따라 또다른 미래를 투자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에 바뀐세상에서도  성공하는 부동산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